얼음집

























내가왔다 내가왔다 잉여하러 내가왔다.
이곳저곳 떠돌다가 결국에는 여기왔다.
얼어있던 얼음집을 녹이고서 다시여니.
얼음집에 물이넘쳐 들어갈수 없는구나.
넘쳐흐른 이물들을 어느누가 처리하나.
물쳐먹는 하마색히 하나장만 해야겠다.
장만하려 지갑여니 있는거란 백원동전.
물쳐먹는 하마색히 돈이없어 못사겠네.
여기누구 없나이까 돈좀한품 주시게나.
얼음집을 구해주어 우리같이 부둥하세.
내가왔다 내가왔다 잉여하러 내가왔다.

by 나무늘보 | 2009/08/03 23:52 | ▧글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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