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정말...매번 느꼈지만 이번엔 너무 심한 것같다.
오티때도 얼마나 뻘쭘하고 쪽팔리든지...-_-
뭔가 선배들과 07학번 애들이랑 친해지고 싶었는데...'ㅁ'
근데 안되드라...이런 내성적인 성격을 저주 해야지...
새친구를 사겨야 아웃사이더가 안된다는 압박감 때문에 부담감이 느껴지고,
애들이랑 애기하다 싸하~해지면 어떤애기를 꺼내야 할지도 고민되고,
이럴때마다 고등학교 친구들이 많이 그립고,
새 친구들도 왠지 뭔가 무서워 보이고,
이것때문에 스트레스는 싸여서 여드름이 나고,
뭔가 잘보이고 싶어서 옷도 이쁘게 입어야 할것 같고,
아웃사이더가 되서 공부만 하려고 다짐해도 그래도 친구들과 놀고 싶어지고...
대학친구는 정말 진정한 친구라고 많이 말하는데 그말이 정말 맞다.
애들 행동에서 뭔가 진심이 안나타있고 뭔가 꾸며진것 같고,
인간관계는 정말 제일 어려운 과제같다.
시간이 가면 해결해 줄지도 모르지만...'ㅅ'
지금 이기간이 난 제일 힘들어.
지금까지도 잘 참아왔잖아.
정말 징하게 참아왔잖아.
조금만 참아보자!!
아...정말 옛날친구들이 너무 그립다.
보고싶다.
내가 보고싶다면 달려올 친구들이 너무 그립다.